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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시원vs박형식, 아이돌 재력 1위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10:15
2012년 9월 6일 10시 15분
입력
2012-09-06 10:01
2012년 9월 6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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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최시원의 재력을 증언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시원, 이특, 신동, 은혁이 출연해 한류아이돌다운 입담을 뽐냈다.
최시원은 재산에 대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언론에 알려진 거에 몇 배다”며 “보통 엄친아는 부풀려 말하는데 우리는 줄여 말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엄친아 서열 1위에 등극한 박형식 보다 최시원이 개인 재산에 있어 한 수 위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에게 박형식도 큰 존재가 돼 통화도 하곤 하는데 밥 먹자고 하면 ‘버는 게 없으니 사줘요’ 한다. 걘 아무것도 없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특은 “3개월 전에는 최시원이 아파트 앞 동에 내렸었는데 요즘엔 뒷동에 내리는 거다. 앞 동 인테리어 하느라 뒷동에서 산다고 했다”며 최시원 집 관련 일화도 공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MBC도 살 수 있다”라고 말해 최시원을 당황케 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부친은 외제차 B사의 이사이며, 최시원의 부친은 B사의 대표로 잘 알려져 있으나 지난 4월 사임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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