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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걸스, 5년만에 깜짝 등장…빅토리아 베컴 세계를 홀리다
동아닷컴
입력
2012-08-13 12:10
2012년 8월 13일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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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속한 영국의 5인조 걸그룹 스파이스걸스가 5년만에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스파이스걸스,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깜짝 등장
스파이스걸스가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깜짝 등장했다.
스파이스걸스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속한 영국의 5인조 걸그룹. 90년대 중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2008년 이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스파이스걸스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깜짝 등장했다.
축구스타 데비이드 베컴의 아내로도 유명한 빅토리아 베컴은 물론 게리 할리웰,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 등 멤버들이 총 출동한 이날 무대에서 스파이스걸스는 ‘워너 비’, ‘스파이스 업 유어 라이프’ 등 히트곡을 선사했다.
스파이스 걸스가 공연을 벌인 것은 지난 2007년 하반기 전 세계 투어를 가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이 올림픽 폐막식 공연 무대에 출연함에 따라, 베컴 부부는 이번 런던 올림픽 개회식과 폐막식에 모두 등장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데이비드 베컴은 개막식에서 성화를 꽂은 보트를 타고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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