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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마지막까지도 ‘화기애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23:22
2012년 8월 8일 23시 22분
입력
2012-08-08 23:13
2012년 8월 8일 2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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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화담앤픽쳐스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종영을 앞두고 있는 ‘신사의 품격’의 막바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마지막 방송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은 SBS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은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었던 막바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김하늘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김민종은 김수로와 어깨동무를 하고 앉아 대본을 읽는 모습. 이어 윤진이와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친근한 모습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 짱이다”,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화기애애하네”,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단 2회 만을 남겨둔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과 김하늘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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