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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내, 아들 공개 ‘아빠 판박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8 11:11
2012년 7월 18일 11시 11분
입력
2012-07-18 11:05
2012년 7월 1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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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아들을 공개했다.
김정민 아내 루미코는 7월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여름보양식 노하우를 공개했다.
루미코는 이날 아들을 위해 장어요리를 만들었다. 루미코는 "첫째 아들 김태양이 처음엔 내가 해주는 음식을 안 먹어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둘재 아들 5세 김도윤 군은 첫째 김태양 군보다 애교가 많았다. 김도윤 군은 한걸음에 엄마 루미코에게 달려가 안기는 등 귀여운 막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 아내 루미코는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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