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ON AIR] 선행부부 최수종-하희라, 장기 이어 인체조직 기증한 사연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18 07:00
2012년 7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하희라가 ‘쇼킹’에 출연해 남편 최수종과 살아가는 기부의 일상을 얘기하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18일 밤11시 ‘쇼킹’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부부’로 유명한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인체조직 기증서에 서약한 사실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하희라는 18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채널A 한식 토크쇼 ‘쇼킹’에 출연해 ”예전에 최수종 씨와 함께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했다”면서 “얼마 전 친언니가 피부도 기증할 수 있다고 해 인터넷을 찾아 인체조직 기증에 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희라는 “장기기증은 나인세이브라고 해서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인체조직 기증은 150명까지도 살릴 수 있다. 이 점을 최수종 씨에게 얘기했더니 좋은 생각이라고 해 인체조직 기증 서류에 함께 사인을 하게 됐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서류를 받는 쪽에서도 처음에는 자신들이 누군지 몰랐으나 최수종과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서 ‘정체’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알고 점점 기증자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 부부의 아름다운 선행 이야기와 함께 결혼 19년차지만 부부싸움 없이 사랑을 이어오는 비결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최수종 씨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이 한 가지 있다면, 나에게 기분 나쁜 점이 있을 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에게 서운한 점을 말하다 보면 가끔 눈물이 먼저 나오기도 한다”며 “최수종 씨는 나에게 ‘무조건 잘못했다.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를 하기 때문에 싸움이 되질 않는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청와대, 출마용 회전문” 與 “전문성 선순환”…靑참모진 지선 출마 공방
70대가 몰던 차량, 스쿨존서 인도 돌진…10대 여아 중상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