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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팝&팝] 스매싱 펌킨스 ‘오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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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7:00
2012년 7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2-07-16 07:00
2012년 7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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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출신 4인조 얼터너티브 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7집.
전작보다 감성적이고 1990년대 정서와 닿아 있다. ‘쿼사르’를 시작으로 ‘더 설레스철스’ ‘바이올렛 레이즈’ 등 13곡 수록. 멤버 빌리 코건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녹음됐으며, 아름다운 커버 이미지는 리처드 셰이 작품이다.
8월 14일 열리는 록 페스티벌 ‘슈퍼!소닉’의 헤드라이너로 2000년, 2010년 이후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EMI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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