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재형PD 사원증 내밀자 웃음참기 미션 실패…왜?
Array
업데이트
2012-07-02 15:03
2012년 7월 2일 15시 03분
입력
2012-07-02 15:03
2012년 7월 2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재형PD 사원증 ‘화제’
‘최재형PD 사원증’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여수 사도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하다 최재형PD의 사원증을 보고 박장대소 했다.
이날 1단계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5분동안 웃지 않기였다. 멤버들은 의문의 사진을 보고 간신히 웃음을 참았지만 이수근은 4초를 남기고 끝내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수근이 웃자마자 멤버들은 모두 박장대소했다.
알고보니 이 의문의 사진은 최재형PD의 사원증이었다. 하얀 피부에 유난히 빨간 입술을 하고 있는 여자같은 최재형PD의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이에 이수근은 “직접 봤으면 안웃긴데 곁눈질로 보니 웃겼다”고 변명을 했다.
한편 최재형PD 사원증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지”, “스티커 사진인가”, “최재형PD 사원증 정말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렁이가 많아 징그러워” 주유소 인근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