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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공개’ 금보라, “남편의 ‘아내의 유혹’ 출연 반대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21:15
2012년 6월 19일 21시 15분
입력
2012-06-19 21:13
2012년 6월 19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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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남편 공개’
탤런트 금보라가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연기자 금보라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금보라는 악역을 맡았던 '아내의 유혹' 캐스팅과 결정 비화를 밝혔다.
금보라는 "남편이 시놉을 보더니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보라는 "그 당시 남편에게 '좋은 역할이 있으면 악역도 있어야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있는 거고, 그래야 시청자가 좋아하고, 날 통해서 쾌감을 느끼는 거다'라며 결국 '아내의 유혹'에 출연했다.
이에 금보라의 남편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했냐"며 금보라를 나무랐고, 금보라는 "당신은 예술을 모른다. 예술의 세계는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거다"며 응수 했다고.
한편 금보라의 남편은 "그만큼 고생했으면 됐다. 밥 굶기는 것도 아닌데 쉬어라"라며 외조에 힘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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