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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폐지설에 고경표 “절대 반대! 응원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8:43
2012년 6월 13일 18시 43분
입력
2012-06-13 18:30
2012년 6월 13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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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고경표(사진= 고경표 미투데이)
“무한도전 폐지설? 무조건 반대!”
배우 고경표가 MBC ‘무한도전’ 폐지설에 발끈했다.
고경표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한도전 폐지 반대! 외주 반대! 내 청소년기 시절 인생 지침서 무한도전! 당신들의 또 한 번의 큰 도전! 꼭 성공하시길 석진이 형과 응원합니다”라고 올렸다.
이같은 ‘무한도전’ 폐지설은 지난 11일 MBC 김재철 사장이 임원회의에서 “무한도전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무한도전 외주화도 검토할 수 있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불거졌다.
고경표의 글에 많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폐지설 말도 안 된다!”, “고경표 개념 연예인”, “무한도전 폐지설이 아니고 사장 폐지설이겠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태호 PD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Jai Guru De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lrd(선지자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내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도록)”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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