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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진짜 ‘파스타집 사장님’ 됐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12 11:18
2012년 6월 12일 11시 18분
입력
2012-06-12 10:34
2012년 6월 12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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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사진제공=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훈남 사장 역할을 맡았던 알렉스가 진짜 파스타집 ‘사장님’이 됐다.
알렉스는 6월 초 서울 신사동에 다스티 플레이트라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의 문을 열었다.
그는 연예계 대표적인 ‘요리 잘하는 연예인’으로 데뷔 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려 캐나다에서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우기도 했다.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전문 레스토랑 사장 역할을 맡아 ‘간접경험’을 한 알렉스는 실제로 이탈리아 음식점을 개업하면서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알렉스는 이 곳에서 선보이는 요리의 레시피를 직접 만들고 있다.
알렉스는 작년 12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리대회에 참가하려는 박소현·김원준 커플의 강사로 나서고, ‘대한민국 쿡’ ‘미스터 밥상’ ‘푸드에세이’ 등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작년 솔로 앨범을 낸 알렉스는 현재 케이블 음악채널 MBC뮤직 ‘비 마이 싱어, 작곡왕’ 진행을 맡고 있고, 최근에는 프로 카레이서가 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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