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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볼륨’ 보이는라디오 취소… ‘음악 듣고 싶었다’ 독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9 00:10
2012년 6월 9일 00시 10분
입력
2012-06-09 00:06
2012년 6월 9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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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에게 고백받은 배우 유인나가 "오늘은 음악을 듣고 싶었던 날이다"라는 의미심장한 언급을 했다.
유인나는 8일 오후 8시 KBS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에서 유쾌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볼륨'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보이는 라디오를 취소했지만, 유인나는 생방송을 무사히 마쳤으며 지현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전날 종영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대한 아쉬움을 청취자와 다소간 나눈 게 전부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오늘은 음악을 듣고 싶었다. 오늘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듣고 싶은 그런 날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기도 했다. 마지막 곡은 허각과 존박이 함께 부른 '행복한 나를'이었다.
7일 tvN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기념 팬미팅에서 지현우는 "팬들 앞에서 고백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유인나를 사랑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며 공개고백했다. 유인나는 "자리를 마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 듯 하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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