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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녀가수 나나, 성폭행 당한 후 건물에서 추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8 11:32
2012년 6월 8일 11시 32분
입력
2012-06-08 10:26
2012년 6월 8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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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수 나나(사진= 중국오락망)
중국의 가수 나나(32)가 건물에서 추락해 뇌사 진단을 받았다.
중국 오락망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지난 4일 “나나가 건물에서 추락해 뇌사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고 전했다.
특히 “성폭행을 당한 후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중국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같은 주장은 담당 주치의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나의 몸 상태를 확인한 결과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불거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추측만 난무할 뿐 정확한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또한 다른 사람에 의해 추락을 한 것인지 자살을 택한 것인지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경찰들은 대대적인 인력을 동원해 수사에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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