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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종영소감, “까치발 키스 가장 기억에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10:47
2012년 6월 7일 10시 47분
입력
2012-06-07 10:43
2012년 6월 7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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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유인나(사진= CJ E&M, 방송 캡처)
‘유인나 종영소감, 무슨 말 했나?’
‘인형왕후의 남자’ 여주인공 유인나가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tvN ‘인형왕후의 남자’ 측은 지난 2개월 동안 함께 했던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후 인증샷과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유인나는 “며칠 밤을 새도 힘들지 않고 현장에서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희진이와의 이별이 걱정된다. 붕도도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회 화제를 모은 키스신 중 까치발 키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해본 진한 키스신이라 솔직히 부끄럽고 쑥스러웠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키스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매달려 있는 것도 힘들고 지탱해주는 사람도 힘들었을 거다. 실제로는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았지만 영상이 정말 예쁘게 나와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와 유인나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인나 종영소감 들으니 진짜 끝나는구나 싶다”, “유인나 종영소감 진심이 묻어난다”, “유인나 종영소감!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7일 16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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