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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배달기사에게 직접 만든 파스타 선물 “따뜻하신 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5:55
2012년 5월 31일 15시 55분
입력
2012-05-31 15:42
2012년 5월 31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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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강타가 배달기사에게 직접 만든 파스타를 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타 씨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에 의하면 지난 27일 강타에게 도시락을 배달한 기사가 강타에게 파스타를 선물 받았다는 것. 배달 기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펜네 면과 소고기 위에 파슬리 가루가 뿌려진 파스타가 용기에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저는 강타 씨가 고객으로 있는 칼로리박스 다이어트 도시락 배달기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글을 쓴 기사는 이어 “최근 음식을 모두 드신 후 문고리에 걸려 잇는 빈 배달 가방을 수거해 가려고 하는데 그 안에 강타 씨가 직접 넣어주신 파스타가 들어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제가 만든 꽃등심 펜네 파스타입니다. 양은 얼마 안되지만 렌지에 꼭 데워서 맛보세요’라는 정성스레 쓴 강타 씨의 메모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강타의 배려에 기사는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인데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오더군요. 배달하면서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따뜻하신 분. 그리고 파스타는 정말 맛있더군요. 다음엔 저도 작은 선물을 준비할 생각이에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멋있나?”, “폭풍배려 정말 멋있다”, “훈훈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강타의 파스타 에 바스타’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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