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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루머 해명 “일진보다 위… 일진 단숨에 제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0:02
2012년 5월 24일 10시 02분
입력
2012-05-24 09:58
2012년 5월 2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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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구자명 루머 해명, 왜?’
‘위대한 탄생2’ 우승자 구자명이 전국구 일진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자명은 “나는 일진보다 위였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덩치가 컸다. 운동하니까 삭발을 하고 햇빛때문에 눈을 찡그리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진들이 못 건드리는 존재였다. 그 친구들처럼 놀 시간도 없었고 안 싸우려고 했는데 우두머리가 붙자고 해서 싸웠다”고 밝혔다.
싸움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계속 부모님 얘기하면서 자존심을 건드려서 한 번 싸웠다. 그 친구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 쉽게 이기니까 주위 친구들에 의해 소문이 퍼졌다. 그 뒤로 다른 학교에서 많이 찾아왔다”고 해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자명 루머 해명했지만 어쨌든 싸움은 잘 했다는 말이네”, “구자명 루머 해명한거야?”, “구자명 루머 해명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구자명 외에도 손진영, 서인국, 허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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