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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내가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1 16:41
2012년 5월 21일 16시 41분
입력
2012-05-21 15:32
2012년 5월 21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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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스포츠동아DB
연예계 대표적인 ‘성당 누나’ 김태희가 공개 신앙 고백을 했다.
배우 김태희는 5월 27일 발행될 서울주보 소식지 ‘말씀의 이삭’ 코너에서 진솔한 신앙고백을 했다.
김태희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잊고 살았다는 것과 내가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죄책감이 든다”고 적었다.
김태희는 “나는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때로는 남들보다 특별한 혜택을 받았다는 우월감까지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과시하고 자랑하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나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봐 조심스럽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나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도구로 쓰여, 감히 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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