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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비립종 고백 “30년 지기 친구들이 내가 창피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4 11:26
2012년 5월 4일 11시 26분
입력
2012-05-04 11:01
2012년 5월 4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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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비립종과 관련해서 속내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는 이효리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요니P, 한혜연 등 편한 친구들과 함께 한 자리지만, 주위을 의식한 모습에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해 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나 이제부터 선글라스 쓰고 할 거야”라며 “내 30년 지기 친구들이 내가 창피하대”라고 말했다. 이효리가 말한 ‘30년 지기 친구들’이란 비립종을 일컫는 것.
이효리는 앞서 지난 4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제 눈 밑 비립종이 검색어에 계속 올라 있더군요. 얘들은 엄마에게 물려받아 30년을 같이 해오던 애들이에요. 채식 때문에 생긴 것 아니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가끔 신경쓰이긴 했어도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그게 그렇게 거슬린다면 이것도 삭제해야하나?”라며 ‘비립종 논란’에 쿨하게 응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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