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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진출작 ‘다른나라에서’ 유준상, 작곡가 겸 가수 변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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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2:08
2012년 5월 3일 12시 08분
입력
2012-05-03 12:01
2012년 5월 3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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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유 유준상이 작곡가 겸 가수로 변신했다.
유준상은 3일 공개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다른나라에서’의 예고편을 통해 자작곡을 공개했다.
‘다른나라에서’는 모항을 배경으로 안느라는 이름의 세 여인(이자벨 위페르)이 펼치는 이야기.
유준상은 해변 안전요원 역할을 맡아 이자벨 위페르와 호흡을 맞췄다.
유준상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영화 촬영 당시 매일 아침마다 쓴 홍상수 감독의 대본을 받고 유준상이 한 시간 만에 만든 곡이다.
유준상은 이미 SBS ‘힐링캠프’ 등에서 자작곡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유준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악기를 연주해왔다.
‘다른나라에서’에서도 기타 연주에 도전했고 노래까지 불렀다.
‘다른나라에서’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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