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중년 4인방’ 중 특히 빛난 장동건 ‘조각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8 12:17
2012년 4월 28일 12시 17분
입력
2012-04-28 12:13
2012년 4월 28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의 품격’ 꽃중년 4인방 중 장동건의 조각 미모가 빛난다.
김수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오늘 하루도 끝살이”라는 글과 함께 장동건 등 꽃중년 4인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SBS ‘신사의 품격’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수로, 이종혁, 김민종이 정장을 갖춰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볍게 미소를 짓고 있는 네 사람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동건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음에도 한층 샤프해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했다.
한편 김수로 장동건 이종혁 김민종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5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김수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순 허위정보도 손배’ 위헌 논란… “수정으론 부족, 폐기” 목소리
5호선 방화때 대피 도운 3명 ‘지하철 의인’에
변화 외친 장동혁… ‘당게’ 논의 보류 분위기, 당내 “행동 지켜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