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볼륨 몸매’ 들통! 과거가 더 섹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09:08
2012년 4월 24일 09시 08분
입력
2012-04-23 18:22
2012년 4월 23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 여가수 에일리. 사진 | 에일리 트위터, 룬커뮤니케이션
신인 여가수 에일리의 남다른 몸매가 들통 났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에일리 셀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에일리가 데뷔 전인 지난해 7월 4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의도적인가?”, “글래머다”, “셀카를 찍을 줄 안다”라며 감탄했다.
2월 초 ‘헤븐’으로 데뷔한 가수 에일리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3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2’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