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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볼륨 몸매’ 들통! 과거가 더 섹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09:08
2012년 4월 24일 09시 08분
입력
2012-04-23 18:22
2012년 4월 23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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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가수 에일리. 사진 | 에일리 트위터, 룬커뮤니케이션
신인 여가수 에일리의 남다른 몸매가 들통 났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에일리 셀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에일리가 데뷔 전인 지난해 7월 4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의도적인가?”, “글래머다”, “셀카를 찍을 줄 안다”라며 감탄했다.
2월 초 ‘헤븐’으로 데뷔한 가수 에일리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3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2’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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