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화사한 봄의 여신 변신 ‘男心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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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9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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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제시카는 스타 매거진 ‘앳스타일’과 진행한 화보에서 큐티하면서도 세련된 멋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사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제시카는 쏟아지는 봄비를 바라보며 “비가 내려 기분이 좋다. 비를 좋아한다. 멤버들 없이 혼자 촬영하려니 조금 심심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다”며 좋아했다고.

제시카는 한층 화사해진 ‘커밍스텝’의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애니멀 패턴 프린트의 점프 수트와 깔끔한 화이트 재킷의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더하고,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와 핑크빛 볼 터치로 러블리한 스타일 또한 완성시켰다.

제시카의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www.atstar1.com)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앳스타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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