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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K 촬영 중단 “기대작인데 언제까지 기대만 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12:07
2012년 4월 17일 12시 07분
입력
2012-04-17 12:03
2012년 4월 17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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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K’ 포스터
‘미스터K 촬영 중단’
이명세 감독의 영화 ‘미스터K’의 촬영이 지난 8일부터 중단된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미스터K’는 영화 제작사인 JK필름과 이명세 감독의 의견충돌로 인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1회차의 촬영을 마쳤으나 이명세 감독이 “촬영한 현장 편집본이 당초 시나리오와 다르게 나왔다”며 제작사 JK필름 측에 불만을 나타내면서 합의를 위해 촬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JK플름 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 중이며, 이명세 감독과 의견 조율을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터K’는 10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자되는 대작 영화이며, 현재 30억 원 규모의 촬영이 진행된 상태라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K 촬영 중단 소식에 깜짝 놀랐다. 기대 많이 하고 있는데”, “협의가 잘 마무리 됐으면 한다”, “이명세 감독의 영화 정말 기다렸는데 더 기다려야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K’는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헤니, 고창석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요원이 국가의 일급 작전을 수행 중인 가운데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부인이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첩고 액션 영화 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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