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포미닛, 걸그룹 여신들의 귀환…‘인기 가요’ 서 파격 퍼포먼스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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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5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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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포미닛이 컴백 무대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포미닛은 타이틀곡 ‘볼륨업(Volume Up)’과 수록곡 ‘드림 레이서(Dream Racer)’로 파격적인 섹시미와 절정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씨스타 역시 타이틀곡 ‘나 혼자’와 수록곡 ‘리드 미(Lead me)’를 열창하며 정상급 걸그룹 다운 환상적인 춤사위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들의 공연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상상치 못한 섹시함이다’, ‘군무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SISTAR), 포미닛(4minute), 씨앤블루(CNBLUE), 빅뱅(BIG BANG), 씨리얼, 배치기, 장희영&길미, 양파&이해리&HANNA, 뉴이스트(NU'EST), 엑소K(EXO-K), 2AM, 샤이니(SHINee), 스피카(SPICA), 비투비(BTOB)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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