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건 주연 ‘신사의 품격’ 첫 촬영…꽃중년 4인방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8 22:12
2012년 4월 8일 22시 12분
입력
2012-04-08 22:05
2012년 4월 8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동건 주연의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8일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첫 촬영 했어요. 편집 감독님이 힘내라고 보내 준 짤(?) 입니다. 꽃중년 이 네 남자 뭘 그렇게 보는 걸까요? 정답은 5월 26일 본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과 함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뭔가를 익살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파리의 연인’‘시티홀’ ‘시크릿 가든’ 히트 콤비인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의 새로운 작품이다.
사진출처ㅣ김은숙 작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