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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급노화 ‘깜짝’… “대체 2년 동안 무슨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0:28
2012년 3월 23일 10시 28분
입력
2012-03-23 10:15
2012년 3월 2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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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2년 전, 최근 방송 모습(사진= CJ, MBC 방송 캡처)
“자밀라 급노화에 너무 놀랐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28)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급 노화’라는 반응이 일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글로벌미녀 특집’에 출연해 사유리, 비앙카, 크리스티나 등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자밀라는 “최근 2년 동안 두바이에 있다가 돌아왔다. 한국말을 많이 잊어버렸다”면서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 “성형수술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코가 낮아서 코 성형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밀라의 ‘성형’ 고백에도 네티즌들은 “자밀라 급노화됐다고 나만 그렇게 생각해? 피부에 탄력이 없다”, “진짜 자밀라 급노화 충격적이다. 예전 모습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밀라는 지난 2008년 국내에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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