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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일과 마치고 귀가해도 남의 집 가는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7:44
2012년 3월 15일 17시 44분
입력
2012-03-15 17:37
2012년 3월 15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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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이 “집에 내 소유로 된 것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서 최양락은 “우리집에는 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아내인 팽현숙 취향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산 일절이 팽현숙의 명의로 되어있고 고단한 하루 일과가 끝나서 귀가를 하면 마치 남의 집 들어가는 기분이다. 이사갈 때 나를 버리고 이사가라”고 고백했다.
이에 측은지심을 느낀 ‘자기야’ 제작진들은 최양락에게 ‘여기 최양락도 삽니다’라는 문패를 선물했다. 이 문패를 본 최양락은 “이건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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