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진아남편 다이어트 “1년간 한식만…10kg 감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0:07
2012년 3월 15일 10시 07분
입력
2012-03-15 10:04
2012년 3월 1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0년대 섹시스타 김진아가 남편의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김진아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이 1년간 한식만 먹어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면 남자들이 살이 많이 찐다. 한 10kg 정도 빼야겠다고 마음 먹고, 꾸준히 1년 동안 한국 음식만 먹었다. 정말 10kg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BMK도 “한 달 정도 한식으로 먹고 나서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건강해졌다고 무엇을 한거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성민 역시 “결혼식 당시 시어머니가 2주 간 한국에 오셨다. 한식만 드시고 2kg을 감량하셨다”고 말했다.
연이은 한식예찬론에 MC들은 “한식이 그런 음식이었나?”, “한식이 관광상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웨딩마치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김진아, 임성민, BMK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