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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해명, “초심 잃지 않아. 연습-녹음 열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7:54
2012년 3월 14일 17시 54분
입력
2012-03-14 17:43
2012년 3월 14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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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사진= 퍼스트룩)
“버스커버스커 해명, 역시 그럴 리 없었다”
‘슈스케3’ 버스커버스커가 초심을 잃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퍼스트룩(1st Look)은 버스커버스커의 데뷔 앨범 촬영 스케치 장면과 인터뷰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은 ‘루돌프 사슴코’를 연상케 하는 딸기코로 분장해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은 “우여곡절 끝에 첫 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고 버스커버스커만의 음악을 데뷔 앨범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형태는 “그동안 쉬지 않고 작업실에서 연습과 녹음에 매달렸다. 악기 연주도 우리 멤버가 모두 직접 참여했을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앨범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커버스커 해명?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다”, “음반 너무 기대된다”, “버스커버스커만의 색깔이 드러난 음악 듣고 싶다”, “오랜만에 버스커 노래 들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슈퍼스타K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29일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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