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다듀와 함께한 신곡 ‘자니’ 자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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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6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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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리쌍 등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대표곡들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7일 0시 디지털싱글 곡 ‘자니’를 공개한다.

5일,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티저에서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라이머리의 신곡 ‘자니’는 리드미컬한 비트에 젊은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재치있고 솔직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한달 간격으로 발매할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첫 곡이다.

신곡 ‘자니’는 ‘솔로’, ‘죽일놈’, ‘참고살아’ 등을 함께 작업했던 다이나믹듀오가 직접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주었고, 이 곡은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의 메인 뮤직비디오 음악으로까지 확정되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주고 있다.

사진제공ㅣ아메바컬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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