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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현영 남편 얼굴공개에 사과 “배려 못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04 13:39
2012년 3월 4일 13시 39분
입력
2012-03-04 13:29
2012년 3월 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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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스포츠동아DB
이지혜가 현영 남편 모습을 담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3일 현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현영과 그의 남편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었으나, 이지혜의 실수로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현영의 남편 얼굴이 공개된 것.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이 유포되고 ‘현영 남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며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이에 이지혜는 해당 사진을 삭제 후 “이제 제가 연예인이란 사실도 깜빡깜빡합니다. 일반인이신 형부를 미처 배려하지 못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현영은 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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