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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PD ‘21세기 가족’으로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2 11:54
2012년 2월 22일 11시 54분
입력
2012-02-22 10:54
2012년 2월 2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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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채널 tvN 주간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 사진제공|tvN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등을 연출한 송창의 PD가 10년 만에 새 드라마로 현장에 복귀한다.
케이블위성채널 tvN은 22일 “3월11일부터 주간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을 자체 제작해 방송한다”며 “CJ E&M 방송사업부문의 송창의 프로그램 개발 센터장이 ‘21세기 가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총 지휘를 맡는다”고 밝혔다.
송창의 PD가 현장에 복귀하는 것은 2002년 MBC 드라마 ‘연인들’ 이후 10년 만이며 tvN으로 이적한 후로는 6년 만이다.
‘21세기 가족’은 2012년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비판어린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 ‘워킹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 ‘태희혜교지현이’를 쓴 김현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남편이 죽었다’ ‘파란만장 미쓰김의 10억 만들기’의 이민철 감독이 연출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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