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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우영 파리 지하철 인증샷… “둘이 커플룩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7:21
2012년 2월 13일 17시 21분
입력
2012-02-13 17:18
2012년 2월 13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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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우영 파리 지하철(출처= 우영 트위터)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파리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 지하철에서… Yo bro!”라는 짧은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검은색 재킷과 목도리에 빨간 털모자를 쓴 모습. 우영 역시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 “커플룩 아니냐”라는 의심(?)까지 받고 있는 상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 감각은 여전하다”, “커플룩 아니야? 비슷하네~ 스타일이!”, “그냥 찍어도 화보네”, “택연과 우영이 파리 지하철에는 무슨 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9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거 열린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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