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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용감한 녀석들, 신보라 ‘기다려’ 가창력 폭발! “음악과 개그의 콜라보레이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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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7:35
2012년 2월 13일 17시 35분
입력
2012-02-13 17:21
2012년 2월 13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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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개그우먼 신보라가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박성광, 신보라, 정태호, 양선일이 선보인 새 코너 ‘용감한 녀석들’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개콘 ‘용감한 녀석들’은 신나는 힙합 비트에 재치있는 가사를 붙여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내용의 코너로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남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기다려’라는 제목의 노래로 해결책을 제시한 개콘 ‘용감한 형제들’은 “여자가 쇼핑할 때, 화장실 갔을 때, 화장 할 때 무조건 기다려”라는 내용으로 코믹한 랩을 선보였다.
특히 신보라가 맡은 파트에서 관객들의 감탄과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신보라는 코믹한 가사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노래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도저히 개그로 감출 수 없었던 것.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도 “개그와 음악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다”, “신보라 보면서 계속 감탄했다”, “가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실력이다”, “개콘 용감한 녀석들 첫회부터 대박이다. 앞으로 기대된다” 등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2010년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으로 활약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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