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하라, 슬립만 입은 채 침대셀카 ‘아찔+큐트+청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7:11
2012년 2월 10일 17시 11분
입력
2012-02-10 17:08
2012년 2월 10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 그룹 ‘카라’ 구하라가 섹시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멋’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침대에 누워 어깨라인과 쇄골을 한껏 과시했다.
평소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구하라는 흰 슬립만을 입고 이불에 들어가 셀카를 찍은 듯 보인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수줍은 듯한 핑크빛 볼 터치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해”, “구하라에게 이런 면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그룹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오늘부터 춘추관서 브리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