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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SM느낌 안나는 새로운 HOT 만들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6:40
2012년 2월 7일 16시 40분
입력
2012-02-07 16:13
2012년 2월 7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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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인데 SM같지 않다는 말을 듣기 좋아합니다.”
강타는 7일 Mnet ‘보이스 코리아’ 제작발표회 직후 라운드 인터뷰에서 새로운 느낌의 아이돌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타는 과거 H.O.T 같은 아이돌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 “뭔가 새로운, SM의 느낌이 나지 않는 아이돌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SM은 체계가 잘 잡혀 있고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SM에서 독립할 생각이 있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그럴 생각 없다. SM안에서 SM 느낌이 나지 않는 아이돌을 만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강타가 코치로 나서는 Mnet ‘보이스 코리아’의 후보중에 마음에 드는 친구는 없었을까?
강타는 “제 팀에 두명 정도 제가 생각하는 포맷에 맞는 친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Mnet ‘보이스 코리아’는 코치들이 지원자의 얼굴과 퍼포먼스를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 들으며 심사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관객과 시청자들은 지원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이스 코리아’는 10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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