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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수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0:48
2012년 2월 7일 10시 48분
입력
2012-02-07 10:46
2012년 2월 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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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밤10시에 방송한 안재욱·남상미 주연의 ‘빛과 그림자’는 전국 가구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이는 1월31일 방송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같은 시간 방송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가운데서는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구(성지루)의 배신으로 시작된 강기태(안재욱)의 수난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구가 다시 빛나라 쇼단으로 돌아오고 신인 가수 오디션까지 진행되면서 기태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 방송한 KBS 2TV ‘드림하이2’와 SBS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도 모두 시청률이 하락했다.
‘드림하이2’와 ‘초한지’는 각각 7.2%, 14.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강소라·진운 주연의 ‘드림하이2’는 첫 회 기록했던 시청률인 10.5%와 비교했을 때 방송 3회 만에 3.3%포인트가 하락했다.
이범수·정려원 주연의 ‘초한지’는 2.2%포인트 차로 ‘빛과 그림자’를 바짝 추격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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