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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미친 존재감, 선배들의 칭찬 릴레이 “대체 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1:16
2012년 2월 7일 11시 16분
입력
2012-02-07 11:10
2012년 2월 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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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범죄와의 전쟁’ 스틸컷
신예 배우 김성균이 미친 존재감으로 선배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김성균은 지난 2일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의 오른팔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영화에서 그는 80년대 후반 유행했던 ‘2대8 가르마’의 단발머리에 은색 양복을 차려입고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미친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그의 ‘미친 존재감’을 영화계의 선배들도 알아본 것.
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단발머리 깡패역을 한 배우… 영화를 진짜처럼 만들어 주네요”라는 글을 남긴 데 이어 “김성균 배우의 연기도 정말 빛납니다”라는 극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성균에 대한 박중훈의 발언 (출처= 박중훈 트위터)
김성균과 호흡을 맞춘 최민식은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내가 저 나이 때 김성균만큼만 연기했더라면”이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하정우는 “김성균의 오디션 영상을 보고 만장일치로 그를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김성균 영화 속에서 정말 미친 존재감을 뿜어내더군요”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다른 네티즌들도 “아직 영화를 못 봤는데 김성균이 대체 어떻길래 극찬이 쏟아지는지 궁금하네요”, “쟁쟁한 선배들의 극찬 부럽네요. 배우로 건승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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