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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1박2일 후, 고구마 입에도 안 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5 21:49
2012년 2월 5일 21시 49분
입력
2012-02-05 18:34
2012년 2월 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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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1박2일 출연 후 생긴 후유증을 뒤늦게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서진은 ‘1박2일’ 출연에 대해 “입수와 먹는 벌칙이 있었다. 편집 안한 걸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다. 고구마를 내가 제일 많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서진은 앞서 ‘1박2일’ 출연할 당시 휴게소에서 구입한 5만원어치의 음식을 먹지 못하면 입수해야 하는 벌칙 때문에 고구마를 억지로 먹은 경험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이후로 고구마는 입에도 안 댄다”며 “그 때 갔던 휴게소는 그냥 지나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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