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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황현희 “의찬이 뭐해? 정배랑 미달이 나오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09:05
2012년 1월 30일 09시 05분
입력
2012-01-30 08:59
2012년 1월 30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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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개그맨 황현희가 이번에는 ‘의찬이’를 찾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위대한 유산’에서 황현희는 “사라진 문화 예술인을 찾는다”며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의찬이(김성민)를 찾았다.
김성민의 사진을 들고 나온 황현희는 “정배, 미달이 친구 의찬이 요즘 어딨냐”며 “정배 이민호, 미달이 김성은 요즘 다 나오는데 의찬이만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의찬이가 똑똑해 보이려고 안경을 썼지만 세 사람 중 가장 똘똘하지 못했다”고 시트콤 캐릭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의찬이 군대갔는데?”, “세 사람이 다시 한 자리에 뭉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의찬이 역으로 인기를 얻었던 김성민은 지난해 입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육남매’ 두희 역할을 맡았던 이찬호가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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