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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런닝맨 등장… “하다못해 프로그램까지 짝퉁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08:26
2012년 1월 25일 08시 26분
입력
2012-01-24 13:34
2012년 1월 24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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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런닝맨(사진 위쪽), 지난 2010년 방송된 런닝맨 헹거레이스 편(사진 아래)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중국판 런닝맨’ 이미지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올랐다.
‘중국판 런닝맨’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은 중국의 예능 프로 ‘급력일요일’의 녹화 현장을 찍은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는 ‘런닝맨’ 초창기 시절 콘셉트와 상당히 유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0년 ‘런닝맨’의 ‘헹거레이스’과 거의 흡사한 ‘중국판 런닝맨’은 출연진의 복장과 게임 방식이 거의 똑같고 사람만 바뀌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짝퉁이라면 뭐든지 다 만든다는 중국이 드디어 프로그램까지 베낀 것인가”, “프로그램 짝퉁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대륙의 표절은 언제나 상상초월” 등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판 런닝맨’ 사진은 중국 포털 사이트에 누군가 올린 것을 국내 네티즌이 ‘런닝맨’과 흡사하다고 판단하고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오면서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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