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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수면시간 “최대 2시간, 최소 30분”… “안쓰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6:59
2012년 1월 18일 16시 59분
입력
2012-01-18 16:46
2012년 1월 1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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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그룹 티아라가 수면시간을 ‘최대 2시간’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티아라는 최근 SBS E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에 참여해 자신들의 취침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러비더비’, ‘크라이크라이’의 연이은 음반 활동과 뮤지컬, 드라마,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티아라는 “많이 자면 2시간, 정말 바쁠 때는 30분만 잔다. 가끔은 아예 잠도 못자고 씻고 그냥 나온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부족한 수면에도 무결점 ‘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메이크업으로 잘 덮어뒀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사는 게 아니다”, “활동도 좋지만 너무 심하다”, “그러다 쓰러지겠어요” 등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오는 19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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