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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급사과, 트위터 잠정 중단 선언! “팬들 너무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3:43
2012년 1월 18일 13시 43분
입력
2012-01-18 13:42
2012년 1월 1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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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대윤 트위터
투개월 도대윤이 아이유와 빅뱅 태양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잠정적으로 트위터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17일 도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이 커졌다. 아이유 씨 팬 카페 회원님들 죄송하고 태양 선배님 팬 카페도 죄송합니다. 당분간 트위터 접어요! 트위터 트위터! 쉬다가 올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도대윤 트위터 캡처
앞서 도대윤은 “저 잘생기지 않았는데, 저 어때요? 아이유 씨? 이거 보고 계시려나? 진심이 담긴 제 마음입니다”라고 아이유에게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아이유가 평소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태양을 언급하며 “춤 연습해서 태양 선배님을 닮아야겠어. 그래도 내가 키는 더 크겠지?”라며 장난섞인 글을 쓰기도 했다.
이에 아이유와 태양의 팬들이 팬카페를 통해 불쾌함을 드러냈고, 도대윤이 급히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할 일까진 아닌 것 같은데”, “장난 삼아 남긴 글에 트위터 중단 까지?”, “트위터로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겠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대윤은 아이유뿐만 아니라 김연아에게도 멘션을 보내 “누나 팬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되는 등 트위터를 활발하게 이용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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