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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 서준영 “신세경 얼굴 손톱으로 확 긁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7 09:23
2012년 1월 17일 09시 23분
입력
2012-01-17 09:20
2012년 1월 17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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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광평대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떠오르는 훈남 서준영이 17일 밤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커플 강심장 스페셜’에 출연해 신세경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서준영은 “촬영장에서 피곤에 지쳐 있다가도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라며 “신세경과도 서로 장난을 많이 쳤는데, 한 번은 손으로 장난을 치다가 손톱으로 신세경의 얼굴을 확 긁고 말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준영은 “순간 촬영장에 무서운 정적이 흘렀다”면서 난감한 상황에 처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커플 강심장’편에는 연예계 대표 남매 연기자 고은아와 엠블랙 미르가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미르가 “어딜 가나 누나의 감시 속에 있다”고 폭로하자 고은아는 “여자 친구들 만나는 것도 걱정이 돼서 다 검사한다. 관심 가는 여자가 있는 것 같으면 사전에 뒤에서 거른다”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서준영-시스타 보라 커플, 미르-고은아 커플, 허참-정소녀 커플, 김민희-안정훈 커플의 입담은 17일 밤 SBS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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