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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동국 강력슈팅에 이승기 급소 강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5 20:05
2012년 1월 15일 20시 05분
입력
2012-01-15 19:18
2012년 1월 15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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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강력한 슈팅이 이승기의 급소를 강타하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의 절친과 함께하는 혹한기 실전캠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동국과 이근호 두 국가대표 선후배간의 뜨거운 족구대결이 열렸다. 이승기, 이서진, 이수근, 이근호가 한 팀이 되었고 은지원, 이동국, 엄태웅, 이선균이 한 팀이 됐다.
양 팀이 공을 주고받던 가운데 이동국이 강한 공격을 했고 이승기는 그 공을 받으려다 국부에 맞고 말았다. 그 자리에 쓰러진 이승기는 쉽게 일어나질 못해 족구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이동국은 미안한 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이근호는 천연덕스럽게 응급처치에 나서 한번 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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