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박명수에 ‘십잡스’ 새 별명 선사 “스티브 잡스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4 20:00
2012년 1월 14일 20시 00분
입력
2012-01-14 19:53
2012년 1월 14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박명수가 새 별명을 얻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무한상사’ 신년맞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직원들의 외부 활동을 언급하며 “박명수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손바닥tv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세븐잡스’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 하루 세끼 밥도 잡수시니까 ‘십잡스’어떠냐?”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은 이상한 발음에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열 가지 일을 하니까 ‘십 잡스’다”라고 해명했다.
박명수는 “훌륭하신 스티브 잡스 느낌도 나니 만족한다”며 새 별명을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십잡스’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박명수 ‘십잡스’ 다시 생각해도 웃겨”, “올해도 나도 ‘십잡스’가 돼야지”, “난 ‘빵잡스’”라며 소감을 적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원…李 “과태료 현실화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