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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이하이 “너무 잘한다”-김나윤 “노래 못한다”, 희비 엇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11:15
2012년 1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12-01-09 09:32
2012년 1월 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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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K팝 스타’의 기대주 이하이와 김나윤의 무대 평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K팝 스타’에서는 도전자들끼리 팀을 결성해 무대를 선보이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하이와 김나윤은 방송 첫무대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두 번째 평가에서는 심사위원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러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세 번째 평가인 팀미션에서 완벽하게 갈렸다.
이날 오디션 무대에서 이하이는 최반석, 이유진, 박남경과 팀을 꾸려 ‘어른아이’를 불렀고, 김나윤은 캐시영, 다이애나 첸과 팀을 이뤄 ‘레이디 마멀레이드’를 불렀다.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의 표정은 엇갈렸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이하이에게 “심사위원이 참가자 중 누구를 좋아하면 안 되는데 노래를 너무 잘 한다. 거미 노래가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며 극찬을 보냈다.
반면 김나윤은 심사위원 보아에게 “생각보다 노래를 못한다. 노래를 자꾸 꾸미려고 한다. 음정도 안 맞는다”는 혹평을 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심사위원의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하이에 대해선 “느낌이 충만하네요”, “완전히 빠져들었다”, “다음무대도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김나윤에게는 “기대가 컸는데 실망스럽다”, “다음번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라며 실망스런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강력한 우승후보 박지민과 이미쉘이 속한 팀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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