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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위탄’ 권리세,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에 “혹시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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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3:24
2012년 1월 6일 13시 24분
입력
2012-01-06 13:05
2012년 1월 6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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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출처= 키이스트)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물오른 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리세는 최근 성창인터패션의 잡화브랜드 ‘브라스파티’ 전속모델로 발탁돼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권리세는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권리세는 현재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모습을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본 것 같은데 그때랑 너무 다르다. 왜 이렇게 예뻐졌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이제야 걸그룹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성형한 것 아니야?”라고 말해 ‘성형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권리세는 현재 올 상반기 가수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에 매진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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