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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男아이돌, 음주운전+뺑소니 ‘또 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08:50
2012년 1월 3일 08시 50분
입력
2012-01-02 09:28
2012년 1월 2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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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화면캡쳐
음주 운전과 뺑소니 전력이 있는 아이돌 가수 출신 연예인이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영상이 채널A 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채널A는 새해 첫 날 뉴스를 통해 사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뉴스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하다 공익근무 중인 가수 김 씨는 지난 28일 오전 서울 방이동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골목을 빠져나오다 버스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대형 버스와 부딪힌 김 씨는 곧바로 넘어졌지만 버스 뒷바퀴가 아슬아슬하게 김 씨를 피해 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채널A는 “김씨는 근무지로 출근하던 길이었고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며 “경찰은 김씨를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과태료 3만원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 2005년에도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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