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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고영욱, 결국 박하선과 결별… 공무원 시험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4 00:31
2011년 12월 24일 00시 31분
입력
2011-12-24 00:25
2011년 12월 24일 0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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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하이킥3' 방송 캡쳐
위태로운 연애를 지속해왔던 고영욱이 결국 박하선과 헤어졌다.
23일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에서는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고영욱이 결국 박하선과 이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정장을 차려입은 채 멋진 세단을 끌고 나타난 영욱의 모습에 하선은 이별 선언 전까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욱은 빌린 승용차를 몰고 하선과 처음 만난 한강 둔치로 향했다. 두 사람은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하선을 바래다주던 영욱은 "지방직 공무원에 합격해 지방으로 발령받았다“라고 불합격 사실을 숨기며 함께 지방으로 가자고 부탁했다. 하지만 하선은 놀라며 핑계를 댔다. 영욱은 결국 하선과 이별을 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승윤이 직접 촬영한 '노량진의 중심에서 길을 묻다' 영화를 개봉하는 모습도 방송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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