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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소비자가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22 13:53
2011년 12월 22일 13시 53분
입력
2011-12-22 13:38
2011년 12월 2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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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로 뽑혔다.
22일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집계한 ‘2011 소비자 행태조사’(MCR)의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는 12.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7.2%로 김연아가 올랐다.
특히 이승기와 김연아는 201년 하반기 조사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3위는 올 초 ‘현빈 신드롬’을 일으켰던 현빈(6.3%)이 올랐고, 뒤를 이어서 김태희(6.1%)와 원빈(3.5%)이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6위는 아이유, 7위 그룹 소녀시대, 8위 고현정, 9위는 축구스타 차두리가 올라 남자 스포츠스타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장동건 뒤를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소비자 행태조사’는 한국방송광고공사가 1999년 이후 매년 진행해왔다. 소비자의 매체이용 및 제품구매 행태에 대한 전국 단위 조사로 조사 대상은 전국 13~64세 소비자 6000명이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1위는 이승기가 모델인 삼성전자 ‘지펠’(6%)이고, 차두리가 ‘간 때문이야’를 노래한 대웅제약 ‘우루사’(4.6%)가 2위, 아기들의 옹알이로 웃음을 자아낸 SK텔레콤 ‘T초콜릿’(4.4%)이 3위로 꼽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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